The Drunken Boa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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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림렌즈 사용기 - 325일 드림렌즈

착용 시간: 5.5 hrs

이거 쓰다보니 내 수면시간을 더 잘 알게되고 반성하게 되네..
주로 12:30에 자서 6시 기상.
좀 더 일찍 잠들어서 일찍 일어나는 삶을 살아야겠다 ㅠ

요즘 계속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인다.
완전 뿌옇게 보임 ㅠㅠ
거의 왼쪽 눈으로 생활하는 수준..
근데 마지막 점검때 의사선생님이 괜찮다고 하셔서 그런줄 알고 지낸지가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
개선이 안된다. 다음 점검때 꼭 다시 말씀 드려야지.

내가 얼마 전에 말레이시아에 다녀왔는데,
거기서는 5시간 미만으로 자면서 좀 긴장하면서 잤는데 오히려 양안 시력이 괜찮았다.
오른쪽도 뿌연것이 없었고..
게다가 세척도 제대로 못 했었는데..ㅋㅋ 수도시설이 영..그래갖고...
아침에 일어나서 세척 없이 그냥 렌즈액에 담갔다가 자기 전에 대강 닦고 끼고 잠 ㅠ
그런데도 한국에 돌아와서 잘 세척해서 끼는 것 보다 시력이 잘 나왔단말이지
물론 다른 변수가 좀 많긴 하다. 착용(수면)시간, 자세, 습도.. 내 컨디션 (정말 안 좋았는데;;) 등.
도대체 뭐때문이었을까?
그렇다고 해서 내가 평소에 막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도 아닌데
흠..
오른쪽만 잘 안 보이니 너무 불편하다 ㅠ

요번 연휴때는 늦잠을 자느라고 착용 시간이 막 9시간 이랬는데
그래서 눈 잘 안 보이는건 이해를 하는데.. 흠ㅋㅋ

그래도 안경쓰는 것보다 편하니까 좋긴 하다.
엊그제는 그래도 오른쪽눈이 덜 안보여서 (..) 자전거 탔는데,
안경 썼으면 진짜 힘들뻔했다. 렌즈는 말할 것도 없고 ㅋㅋ 아마 눈에서 바로 말라서 날아갔을듯ㅋㅋㅋ

암튼 조금 더 지켜보기로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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