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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림렌즈 사용기 - 392일 :1년이 지나고 드림렌즈

착용 시간: 4hrs

벌써 드림렌즈를 낀지 일년이 지났다.
1년 26일.

두달에 3번꼴로 안과를 방문하며 내게 맞는 렌즈를 찾았다. 
그 결과 1년 전에 처음 받았던 내 렌즈와 다른 렌즈를 착용중이며 (양안 모두)
결과는 "매우 만족". 
10점 만점에 9.5점 ㅋㅋ

의사선생님 말에 따르면 기존 것 보다 부드러운 렌즈를 착용중인데
보통은 덜 부드러운 렌즈가 근시가 심한 사람에게 잘 맞곤하지만 나에게는 오히려 부드러운 렌즈가 잘 맞는다고 한다.

아무튼.. 
1년간 렌즈를 끼면서 몇 번의 해외 출장과 몇 번의 국내외 여행을 했다.
분명 귀찮은 점이 있지만
그 모든 것을 상쇄하는 편리함.
낮동안에 콘택트 렌즈를 끼고 눈이 건조해서 괴로워할 필요가 없고,
안경을 써서 불편할 일도 없고.
(나는 그 어떤 안경을 써도 줄줄 내려왔었다 ㅠㅠ 
그리고 콧등에 신경이 집중되는 느낌은, 안경을 착용했던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에 결코 사라지지 않았었다 ㅠ)

이제 좀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다.
ㅋㅋ 마지막으로 오른쪽 렌즈까지 바꾼 이후로 시력이 일정하게 잘 나오고 있고, 매우 만족한다.
특히 이런 더운 여름에 
신경쓰이는 것이 하나 줄었다는 것 ㅠㅠ

드림렌즈는 내 삶의 질을 수직상승 시켜준 아이템 중 하나이다.
드림렌즈, 자동차, 제습기. ㅋㅋㅋ
무지 좋음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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