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Drunken Boa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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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노비스 오메가3 일상

어제 올리브영 갔는데 세일하길래 구매해봄.
마침 오메가3를 다시 먹어볼까 하던 차였는데 잘 됐다 싶어서 구매함.
CJ에서 나온거 그게 훨씬 저렴하긴 했는데
그건 노르웨이산 엔쵸비고. 이건 아이슬란드산 엔쵸비라
예전에 노르웨이 양식 연어 농약(..) 얘기도 있었고 해서
그냥 아이슬란드산으로 결정ㅋㅋ.

오늘 아침에 뜯어봤는데,

너무 크다 ㅜ

거짓말 조금 보태서 손가락 두 마디만함
ㅠㅠ
제품 포장에 "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" 먹으라고 써있던데 과연 충분한 양의 물이 필요했다.
알약을 잘 삼키는 나에게도 부담스러운 크기..
예전에 얼라이브 종합비타민 먹을때도 크기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(결국 포기)
이건 겉에 코팅되어 있어서 좀 넘김이 괜찮긴했지만
역시나 한동안 목에 이물감이 남아있었다.

그리고 한가지 더,
이건 하루에 2회, 그러니까 총 2알 먹어야됨;;
이따가 또 먹어야할 것 생각하니 심적으로 부담이 된다 ㅜㅜ
그래도 이게 1달분이니까 어찌저찌 먹긴 할 것 같은데
힘듦이 예상되고요.

예전에 먹었던게 아마 CJ거였던 것 같은데
그거 먹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
한참 복용하던 때에는 안구 건조가 좀 줄었었다.
요즘 미세먼지도 많고 또 겨울철이라 눈이 많이 건조한데
복용하기는 좀 힘들지만 그래도 이번 세노비스 오메가3도 효과가 좀 나타났으면 좋겠다.

예전에 먹었던 것은 확실히 속에서 비린내 올라오는 것은 없었다.
이번에 새로 시도하는 세노비스 오메가3도 비린내 안 올라오길 바람 ㅜ
비린내 올라오면 더이상 못 참을듯ㅋㅋ
일단 오늘 아침에 먹어본거고 여태까지는 비린내 느껴지지 않는데
한 번 지켜봐야겠다.
ㅎㅎㅎㅎ

생각난 김에 오늘 복용해야할 양 중 나머지 1알도 마저 해치워야겠다.
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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