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Drunken Boa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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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 방콕] Day 1 공항도착 및 호텔 체크인 여행 - 국외

방콕 공항은 생각했던 것 처럼 잘 돼있었고
현지 유심칩도 잘 구매함
8day plan이 최소라 걍 구매했고 (299바트)
전문가의 손길로 빠르게 셋팅해주심

택시 타려고 나왔는데 기계에서 번호표를 뽑으면 그 번호 택시를 타는 시스템ㅋㅋ



19번 뽑았는데 19번엔 택시가 없어서
옆에 있던 안전요원에게 물어보니 기다리면 택시 온다그래서 한 15분 넘게 기다림
택시회사 아저씨가 티켓좀 보자고 하고 발행시간 맞춰보더니
다시 뽑으라고 하셔서.. 다시 뽑은게 21번
기사를 보니 어쩐지 띨띨한 느낌이 들었는데
미터기 안 켜고 ㅋㅋ 700바트에 호텔 가자고 해서 미터기 켜쟀는데 노 라는 소리만 하더라 ㅠㅠ 차 안에서 운전대 잡는 사람이 차 안의 통제권을 갖는다고 생각해서 (물론 내가 운전자일땐 운전에 대한 통제권만 가짐..) 택시기사 화나게 할 필요 없다고 판단..
그래서 올 인클루시브 노 애디셔널 차지 해서 700에 주겠다고 하고 탔는데
칭구들이랑 영상통화하고 염병을 떨더니 길을 못 찾고 언성을 높여서 나도 언성 높임
내가 지 폰 구글맵에 주소까지 찍어줬는데도 돌더니.. 결국 못 찾아서 호텔에 전화해서 설명해줌

호텔 왔는데 넘 외지다 ㅠㅜ 일단 밤에 다이렉트도 아니고 돌고 돌아와서 그런가
골목 입구엔 벌써부터 과일 먹는 사람들 있고
현지인 남자랑 동양 여자들 길바닥 간이테이블에서 소개팅분위기로 앉아있음

담에 방콕여행하면 반얀트리에 묵어야겠다고 다짐..

이 호텔 방안에서 두리안 먹으면 1000바트 내라함ㅋㅋ
안먹으요
디파짓 1000바트 현금으로 냄
체크아웃할 때 꼭 받아야지!
내가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이유 ㅋㅋ

그래도 호텔에 도착해서 무사히 체크인 하고
늦은시간이지만 남자 직원분이 짐 들어다 주고 호텔에 대해 설명해줬는데
빠르게 나가셔서 팁도 못 드렸다. 엄청 친절하셨는데..

체크인 하고 자고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왕궁이랑 사원에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냥 자게될 것 같다.
침구 좋당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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